통계청 안동사무소-안동 리첼호텔
직원들의 복지향상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통계청 안동사무소(소장 유상길)와 안동 리첼호텔(사장 이용규)은 통계청 직원들의 복리후생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11월 27일 체결했다.
 안동사무소장은“통계청 직원들의 복지향상과 리첼호텔과의 상생발전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앞으로 안동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안동 리첼호텔 사장은“리첼호텔은 90여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동의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등 한국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앞으로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은 물론 통계청 직원들의 복지증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통계청 안동사무소와 안동 리첼호텔의 상호 발전과 지역경제 발전에 많은 보탬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