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택시와 안동병원의 셔틀 버스로 인해 파업을 하므로써 시민들만 피해를 보고있습니다. 저는 매번 약을 타기 위해 병원을 가야하는데, 버스를 중지 시키라고 하고 파업을하고 공정성을 지켜야 하는 광고지에 한쪽 입장만 보도하는것은 공정성에 어긋나는것 같습니다. 택시든 병원이든 모든시민들이 이용하고 불편함이 없는것이 우선시 되어야 할것같습니다 . 좋은 쪽으로 해결되길 바라고 타임즈또한 광고를 낼때는 공정성을지키도록 부탁드립니다.
저도 안동병원을 이용하는 시민입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데 택시비가 너무 많이 들더군요. 안동병원 셔틀을 못 다니게 할것이면 택시비를 내려 주던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왠 돈이 있어서 그 비싼 택시를 탈수 있을까요? 생활타임즈도 많이 이용하는데 보다보니 왜 이런 글이 올라 왔나 의아 했습니다. 상태측의 의견도 같이 올라와야 시민분들이 이해하기가 싶지 않을까 싶네요. 공중파를 타는 지역 신문의 자리를 잘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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