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준비를 위한 “ 깨끗한 거리 만들기 행사
안동시(시장 권영세)에서는 10월 6일(수) 오전 10:00~12:00까지 국격제고 및 “G20 준비를 위한 생활질서 선진화 방안으로 “깨끗한 거리 만들기”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전 시민이 매월 첫째주(수)10:00~12:00에 실시하며 공공기관 주관하에 민간단체와 공동으로 12월까지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며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환경부에서는 국격제고를 위한 중점과제 중 국민이 체감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생활공감형“ 단기집중과제를 추진키로 결정 일제 대청소의 날로 지정 시행키로 결정했다.
탈춤축제장 주변 및 벚꽃거리에서 민간단체 150여명이 “깨끗한거리 만들기”에 참여하며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휴지, 담배꽁초, 일회용컵, 빈병 등을 수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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